어제비1 진안에서 처음 접한, 어죽 아닌 어제비 맛집 진안에서 처음 접한, 어죽 아닌 어제비 맛집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 예전에는 기본 반찬을 이것저것 싸가기도 하고 간단한 조리식품을 사가기도 했는데 그건 여행지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아침 식사를 하는 곳이 없을 경우를 대비해서 아침 식사 정도는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는 있지만 일단 여행지에 갔다면 그 지역의 맛집 식당을 가보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러다보면 처음 먹어보는 음식도 접하게 되고 뜻하지 않게 처음 접했는데 꽂히는 음식을 만나기도 하고 신기한 일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한식은 많이 접해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어릴 때 엄마가 해주신 음식 외에는 맛보지 못한 음식이 많고 지역마다 색다른 음식이 있기도 하고 세상에는 먹어보아야 할 음식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해외는 말할 것 없고 .. 2024.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