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노원구 꽃집 더핌마켓 추천

by 최star 2021. 3. 16.

노원구 꽃집 더핌마켓 추천

 

 

 

요즘에는 반려식물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꽃이나 식물을 기르면서

 

계절마다 성장하는 꽃, 식물과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반려식물을 기를만큼

여유로운 일상은 아니지만

 

꽃이나 식물을 보며 기분좋아하고

신기해하는 건 다른 사람들과 동일합니다

 

자연의 신비로움에 늘 놀라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곤 하지요

 

특히 지하철을 타고 오가면서

출구로 나오기 직전에 꽃집이 하나 있어서

 

꽃집을 오가며 꽃들의 변화를 바로 느끼고 있어요

 

 

꽃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최근에

'아~ 봄이구나' 하고 생각했네요

 

 

노원구 꽃집 더핌마켓이 바로 그곳이에요

다소 어두운 분위기일 수 있는 지하철을 환하게 비쳐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지요

 

행사에 필요한 코사지를 구입하기 위해

요즘에 자주 드나들게 되었는데요

 

사장님이 부지런하시고 센스가 있으셔서

꽃도 싱싱하고 포장해놓은 꽃다발도 참 예쁩니다

 

코사지도 예쁘게 작업해주셔서 행사 때마다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지하철 역 안에 있어서

찾아가기가 참 쉬운데

꽃집이 또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어요

 

매장의 크기도 큰 편이어서

어디에서도 눈에 잘 띄지요

 

매장이 큰 편이다보니 꽃의 종류도 많고 식물들도 많아요

 

입구에는 바로 사갈 수 있도록

다양한 조합으로 예쁘게 꽃다발을 만들어 진열해놓았구요

 

 

안에 들어서면

직접 고를 수 있도록 계절 꽃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답니다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어느 방향에서나 꽃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꽃을 사려는 마음이 없었다가도

발걸음을 돌려서 꽃을 구입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에 오픈해서 밤10시까지래요

저녁 늦게까지 운영을 하는 점도 참 좋아요

일하시는 분은 힘들겠지만요

 

 

요즘에는 꽃집을 많이 찾아보기 힘든데

꽃을 사야 할 때가 꼭 있거든요

그렇기에

집 가까이 지하철 역사 내에 있는 꽃집이 너무너무 소중합니다

 

 

노원구 꽃집으로 더핌마켓! 강력 추천해요